최근 브라운관에서 많은 작품을 소화하고 있는 여배우가 있으니 바로 강한나. 강한나는 정말 짧은 기간에 다작을 하며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높여왔다. 그 인지도를 높인 시발점이 있었으니 바로 엉덩이 드레스! 진짜 이 때 엄청난 화제를 일으켰고, 실검을 장악했다. 그 이후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신하균과 파격적인 섹스신을 3번이나 보여주며 노출 끝판왕의 자리에 오른다. 이 때의 노출 수위는 가슴과 엉덩이가 다 노출되는 것은 기본이고, 다양한 체위를 모두 대역없이 소화한다. 순수의 시대에서의 파격적인 섹스신 이후 달의 연인 - 보보경심 려에서는 황보연화 역으로 단아한 모습을 보여준다. 두 작품 모두 한복을 입고 나오는데 달의 연인 - 보보경심 려를 볼 때마다 순수의 시대의 노출씬이 떠오르는 건 어쩔 수가 없다. 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