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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경의 전라 노출씬이 화제가 되었던 방자전 ㅅㅅ장면에 대해 알아본다.
그 전에 류현경이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간단하게 소개하자면,
출생 : 1983.3.10
신체 : 162 / 45
소속사 : 프레인글로벌
학력 :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
주요작품 (100만 관객 이상) : 제보자, 쩨쩨한 로맨스, 시라노; 연애조작단, 방자전, 신기전 등
최근까지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작품활동을 지속하고는 있는 다작배우이지만 존재감을 어필할만한 흥행작품은 나오지 않은 점이 아쉽다.
류현경은 방자전으로 대중들에게 얼굴과 이름(그리고 몸매까지)을 알렸다.
두번째로 이름을 크게 알린 건 박성훈과의 공개연애였다.
박성훈 역시 연극배우이자 영화배우이다.
화제를 모았던 방자전 섹스신에 대해 리뷰한다.
방자전에서 류현경은 향단 역으로 이몽룡 역인 류승범과 섹스를 하는 장면이 있다.
이 때 역대급 노출 수위가 펼쳐지는데 류현경의 가슴과 엉덩이 모두 노출된다.
뒤에서 하는 자세부터 위에서 하는 자세까지 영화가 담아내는데 특히 여성상위 자세에서 노출되는 류현경의 엉덩이는 그 어느 영화보다 수위가 강하고 예술적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.
이 장면에서 류현경의 아름다운 매력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겼다.
영화 1시간 13분 정도에 해당 장면이 나오니 참고하면 된다.
앞으로 배우 류현경이 방자전에서의 장면만큼 노출할 일은 없을 것 같다.
20대 류현경의 아름다움에 빠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방자전을 추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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